고창군, 2월 비전다짐의 날 개최
입력 : 2012. 02. 06(월) 08:57
전북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1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공무원 300여명과 14개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2월 비전다짐의 날'을 개최했다.



이강수 군수는 "설 명절동안 상황근무반, 쓰레기처리반, 상하수도대책반, 물가대책반 등 8개 반으로 구성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해 준 공직자 덕분에 연휴기간 중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큰 불편 없이 그리운 부모님과 형제자매, 친구를 만나고 돌아 갈 수 있었다"며 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군수는 "요즘 농촌에서는 한미 FTA와 소 값 하락이 주요 관심사로서, 농업인들에게 많은 걱정과 우려를 주고 있지만, 어려움을 풀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겨낼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라며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농업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극복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2012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오는 군민의 희망사항을 잘 파악해 금년 업무 추진 시 중점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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