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완료
입력 : 2011. 11. 21(월) 08:50
고창전통시장이 현대화 시설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18일 고창읍 전통시장에서 고창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이강수 고창군수와 이만우 군의장, 임승기 전북상인연합회장, 권오섭 고창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강수 군수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고창 전통시장이 전국 최고의 시장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2003년부터 총 52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케이드와 소방시설, 주차장 시설을 만들었다. 올해는 11억3000만원을 들여 통로바닥과 소방시설 정비, 전기조명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또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의식개혁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왔다.



이날 준공식과 함께 마련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에는 인기가수 윙크, 최원호, 홍원빈이 출연했고, 주민 노래자랑 코너도 마련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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