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신림면에 자연장 조성
고창 노인사랑봉사회 내년 2월부터 운영
입력 : 2011. 11. 21(월) 08:46

고창군(군수 이강수)에 최초로 조성된 '고창푸른숲 자연장'이 2012년 2월 개원한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신림면 세곡리 일원에총사업비 21억 8200만원을 투입해'고창푸른숲 자연장'을 조성했다.면적 28,000㎡, 자연장 6,900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의 자연장터이다
‘고창푸른숲 자연장’이란 명칭은 10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선정한 것이다. 자연장 주변에 있는 신림저수지와 수목들이 푸른 숲을 연상하게 하며, 사람은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창군은 16일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 사단법인 고창노인사랑회를 최종 운영주체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장 운영을 통해 매장위주의 장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장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연장을 만들었다"며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산자와 망자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장사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지난해 7월부터신림면 세곡리 일원에총사업비 21억 8200만원을 투입해'고창푸른숲 자연장'을 조성했다.면적 28,000㎡, 자연장 6,900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의 자연장터이다
‘고창푸른숲 자연장’이란 명칭은 10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선정한 것이다. 자연장 주변에 있는 신림저수지와 수목들이 푸른 숲을 연상하게 하며, 사람은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창군은 16일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 사단법인 고창노인사랑회를 최종 운영주체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장 운영을 통해 매장위주의 장사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장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연장을 만들었다"며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산자와 망자가 함께하는 차별화된 장사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