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복지회관 개관식
입력 : 2011. 10. 30(일) 10:41
고창군 해리면 하련리에 세워진 해리면 복지회관 개관식이 지난 27일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군의장 및 박현규 군의원, 강후원 해리면장, 이현국 해리면발전위원장,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리면 복지회관은 부지면적 2169㎡에 건축면적 396㎡ 규모이고, 지붕은 전통적인 건축물 모습에 가깝도록 기와구조로 되어있다.

이번 복지회관 건설은 2010년에 농촌환경개발정비사업 선정으로 국비(70%) 및 군비(30%)를 확보하여 총사업비 5억8700만원을 투입, 건립 부지 매입 후 작년 9월에 착공 금년 5월에 준공했으며, 내부시설 및 화단 조성 등 주변정비를 완료하여 개관식을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우리 사회가 점점 고령화 되어감에 따라 행정서비스 분야 중 복지분야에 대한 수요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므로 고창군은 이러한 시대변화에 따라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과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경로당 운영지원,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생활민원기동처리반 등 어르신들의 생활이 좀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리면 관계자는 “복지회관을 주민밀착형으로 운영하여 면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건강한 지역사회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 복지, 건강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면민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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