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고창 부안초, 동문선배들과 함께한 1박2일 체험여행
입력 : 2011. 10. 19(수)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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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좋아요”
고창부안초등학교(교장 하태룡) 전교생 47명과 교직원 등 60여명이 동문들의 후원으로 1박 2일간 체험학습을 다녀와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하태룡 교장과 부안초등학교 동문가족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남도 부여와 공주를 방문하여 백제시대의 찬란한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를 배웠으며, 안면도 일대 탐방 및 동문과의 친목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백제역사문화관 견학을 시작으로 부여박물관에서 금동대향로 등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탁본체험, 의상체험 등 즐거운 체험을 했다. 또한 백제왕조와 최후를 함께한 3천 궁녀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낙화암과 부소산성을 방문하여 부여의 전경도 감상했다.
공주시에서는 재현된 무령왕릉과 출토된 유품을 보며 학생들은 백제 시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진지하면서 신기한 눈빛으로 확인했다.
둘째 날은 안면도로 향하여 안면도 자연 휴양림을 탐방한 후 42회 졸업생 박경재 동문의 초청으로 100여명의 동문과 만나는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부안초를 졸업한 동문들은 후배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이어서 치러진 선후배 간의 체육행사에서는 부안초 학생들이 선배들과 열띤 경기를 펼치며 모교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안초를 졸업한 선배들의 후배에 대한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안초 총동문회에서 이번 여행을 위해 차량과 학생들 모자를 지원했으며 최근 44회 서상종 동문은 재학생들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자피아노를 기증했고 41회 김훈성 동문(성내면 금파농장 대표)은 13그루의 조경수를 기증해 식지 않는 모교사랑을 전했다.
고창뉴스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좋아요”
고창부안초등학교(교장 하태룡) 전교생 47명과 교직원 등 60여명이 동문들의 후원으로 1박 2일간 체험학습을 다녀와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하태룡 교장과 부안초등학교 동문가족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남도 부여와 공주를 방문하여 백제시대의 찬란한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를 배웠으며, 안면도 일대 탐방 및 동문과의 친목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백제역사문화관 견학을 시작으로 부여박물관에서 금동대향로 등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탁본체험, 의상체험 등 즐거운 체험을 했다. 또한 백제왕조와 최후를 함께한 3천 궁녀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낙화암과 부소산성을 방문하여 부여의 전경도 감상했다.
공주시에서는 재현된 무령왕릉과 출토된 유품을 보며 학생들은 백제 시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진지하면서 신기한 눈빛으로 확인했다.
둘째 날은 안면도로 향하여 안면도 자연 휴양림을 탐방한 후 42회 졸업생 박경재 동문의 초청으로 100여명의 동문과 만나는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부안초를 졸업한 동문들은 후배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이어서 치러진 선후배 간의 체육행사에서는 부안초 학생들이 선배들과 열띤 경기를 펼치며 모교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안초를 졸업한 선배들의 후배에 대한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안초 총동문회에서 이번 여행을 위해 차량과 학생들 모자를 지원했으며 최근 44회 서상종 동문은 재학생들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자피아노를 기증했고 41회 김훈성 동문(성내면 금파농장 대표)은 13그루의 조경수를 기증해 식지 않는 모교사랑을 전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