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고창지사, 공음지구 개보수 사업 추진
오는 2014년까지 국비 20억투입, 공음면 146ha 수로개선
입력 : 2011. 10. 19(수) 16:13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이선묵)는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덕암리 일원 수혜면적 146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용수지선의 노후개거 및 토공수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국비) 20억원 규모를 투입하는 공음지구 개보수사업은 그간 시설의 노후화로 강우시 개폐가 어려워 상류부 침수피해가 많이 발생, 민원이 야기되었던 곳이다.

특히 왕야보 취입보는 이번 개보수로 첨단 다단계 전동수문을 설치해 영농편익 및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덕암 용수지선과 평산취입보 역시 노후화된 일부 구간을 보수, 보강함으로써 시설의 현대화와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 졌다.

이번 개보수사업을 통해 용수간선 개거 4조(2.3Km), 취입보 보강 등 주요 시설물들을 대폭 교체,보강하여 오는 2014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고창지사는 최근 기후처럼 국지적이고 집중적인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업기반시설의 현대화와 원활한 농업용수의 공급을 위해 매년 노후화된 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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