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전북최초 수업기술 향상을 위한 자기수업분석실 운영
입력 : 2011. 10. 07(금) 09:26

고창초등학교(교장 엄기덕)는 전북 초등학교에서는 최초로 자기수업분석실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자기수업 분석실은 학생들이 수업을 하면 교사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40분 분량의 동영상이 생성되는 시스템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어도 녹화가 가능하고, 촬영된 영상물을 스스로 분석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여 컨설팅을 받음으로써 수업기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첨단 교육시스템이다.

엄기덕 교장은 “본교에서도 교장 이하 전직원이 수업기술 향상을 위한 여건조성을 고민하게 되었고 자기수업 분석실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자기수업 분석실 운영으로 고창초등학교가 전국에서 수업기술 향상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학교로 발돋움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창초등학교의 자기수업분석실은 앞으로 교사의 가르치는 기술을 향상시켜 교사의 교육방법 및 교육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