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고창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공익장 정상훈 원불교 교무, 산업근로장 서울시니어스 이종균 이사장, 애향장 이금환 전북도 전략산업국장
입력 : 2011. 09. 22(목) 08:35
좌로부터 이종균, 정상훈, 이금환 수상자
제27회 고창군민의 장에 정상훈(공익장), 이종균(산업근로장), 이금환(애향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고창군은 제50회 고창군민의 날을 맞아 21일 고창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갖고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대상자를 선정했다.

공익장을 수상하는 정상훈 고창원불교 교무는(69ㆍ고창읍) 1997년 원광효도의집 개원, 2000년 한권속 효도의집 개원, 2003년 원광보은의집 개원, 2005년 원광 참살이집 개원, 청소년공부방 개설, 고창어린이민속큰잔치 개최, 유아교육시설 운영 등 어르신, 청소년, 유아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골고루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또한 산업근로장을 수상하는 이종균 서울시니어스 대표이사는(61 서울시 중구) 20년간 방치된 석정온천 관광지에 민자 3,0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리타이어먼트빌리지로서 “고창웰파크시티”를 조성하여 현재 석정힐스에는 입주가 시작되었고, 18홀 규모의 골프장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창산악자전거공원 조성 MOU도 체결하여 앞으로 웰파크시티에 산악자전거 공원과 승마장, 스파 등 다양한 레저시설도 갖추어 고창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경제적 활기를 불어넣고 3000여명의 인구 유입과 6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향장을 수상하게 되는 이금환 국장은(58 전주시 완산구) 해리면 출신으로 현재 전라북도 전략산업국장으로 재직 중이며 복분자연구소 건립사업 지원, 현대종합금속 등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100여개 지역 일자리 창출, 에너지자립 그린홈 155가구 지원, 고창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여 고창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

한편 고창군은 다음달 5일 제50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창군민의장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