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프리미엄 복분자 베리티지 개발
입력 : 2011. 09. 19(월) 09:20

복분자의 고급화를 추진중인 고창군이 프리미엄 복분자인 베리티지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고창군은 농업의 핵심작물로 보급되고,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은 복분자의 재배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사용한 고창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선운산의 자연)”과 함께 고창복분자연구소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복분자”를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베리티지(BERITAGE)”를 만들어 상표 및 서비스표 출원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창복분자 연구소가 출원 신청한 브랜드 ‘베리티지’는 Berry(딸기류)와 Prestige(고급)라는 두 단어를 합성하여 만들었다.
‘베리티지’브랜드의 특징은 기존의 복분자 제품과는 달리 전문연구원들이 개발부터 출시 후까지 지속적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복분자 제품이라는 것.
복분자연구소 차순권 경영지원실장은 “이번에 ‘베리티지’라는 고급브랜드 신설과 이미지 출원신청을 통해 복분자 시장의 확대 및 고급화로 복분자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브랜드로 시장 선점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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