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햅쌀 수확
성내면 윤명중씨, 33,000㎡에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 수확
입력 : 2011. 08. 29(월) 08:36

모내기 120일만에 2011년산 햅쌀이 수확됐다.

지난 26일 고창군 성내면 동산리 윤명중(60)씨의 논에서 올해 벼 수확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윤씨는 지난 4월 29일 자신의 논 33,000㎡에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를 모내기했으며, 그동안 병해충 정밀예찰을 통한 적기방제 등의 노력을 기울여 120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윤씨는 "올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작황이 그리 좋지 않아 수확량은 많이 감소했지만, 추석을 앞두고 햅쌀을 수확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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