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웰파크 골프장 그랜드 OPEN
입력 : 2011. 08. 16(화) 09:02
고창군민의 20년 숙원사업의 첫 작품인 석정온천관광지 내 석정웰파크 골프장이 13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이종균 서울시니어스타워(주) 이사장, 이만우 군의장, 서울시니어스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석정웰파크골프장은 61,000㎡의 면적에 전장 5,950m 퍼블릭 18홀로 부대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클럽하우스와 티하우스, 관리동을 갖추고 있다. 골프장은 지난해 2월 착공하여 1년 6개월만인 지난 3일 준공에 이르렀다.

석정웰파크 CC는 산악지형을 이용한 동코스(마운틴코스)와 평야지대에 코스를 안착시킨 서코스(레이크코스)로 구성돼 골프 마니아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골프코스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군수는 “석정웰파크골프장은 고창웰파크시티 첫 작품으로서 앞으로 골퍼들의 소통의 장은 물론 웰파크시티와 지역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이다“며 “고창웰파크시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3,000여명의 인구유입과 600여개의 일자리 창출, 100억여원의 세수가 증대될 것이다”고 석정관광단지 개발에 찬사를 보냈다.

국내 최대 종합 웰빙그룹인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민자 3,039억원이 투자되는 고창웰파크시티는 준공된 골프장 외에도 탁 트인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는 석정힐스를 비롯해 자연면역형 치유컨셉의 펜션 힐링카운티와 힐링스파 등이 빠르게 신축되고 있다.

또한, 컨벤션 센터, 석정휴스파가 올 연말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1,000상 규모의 온천휴양병원, 명품 아울렛, 노인복지주택, 승마장 등 다양한 시설이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김완주 지사는 개장식에 앞서 지난 9일 최고 33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고창읍 산정천과 아산면 주진천 등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실의에 빠진 주민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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