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사회복지시설,국악예술단 高唱과 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11. 08. 16(화) 09:00

고창군사회복지시설(관장 도완스님)은 지난 12일 고창지역 전통 문화 창달의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악예술단 高唱(단장 임현호)과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주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복지시설과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순수 문화단체의 만남으로 앞으로 노인의날, 명절행사, 연말행사등 지역행사 진행시 다채로운 공연활동으로 지역 복지향상 및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장 도완스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지역의 문화 및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의 공동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체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국악예술단은 지난 2009년 11월 판소리 문화의 중심지인 고창군에 소속되어 동리 신재효 선생의 뜻을 세계에 알리고 고창의 전통음악을 되살리고자 하는 한 뜻을 모은 국악을 전공한 젊은 국악인들이 만든 전통예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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