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식
입력 : 2011. 08. 16(화) 08:58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연합군에 항복하여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국권을 되찾은 광복절 제66주년 경축행사가 고창군 아산공설묘지와 고창읍 새마을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고창군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애국지사들에 대한 대한 넋을 기렸다.

아산 공설묘지 독립운동가 김공삼 공의 묘소와 인촌 김성수 선생, 근촌 백관수 선생의 동상이 세워진 새마을공원에서 각각 헌화 분향했다.

아울러 고창군 관내 각 기관과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며 광복 66주년의 뜻을 함께 기렸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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