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농협, 다문화가정 여성대학 개강
입력 : 2011. 07. 11(월) 09:03

고창군 대성농협(조합장 이동현)은 지난 7일 농협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정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여성대학에는 대산과 성송에 거주하는 22명의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이 참여해 모두 15회 과정으로 기초한글교육과 전통음식체험, 우리 문화 및 예절, 생활법률 등을 이수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 지원을 돕고 가족간 문화적 동질감 형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설된 이번 강의는 강연화 고창다문화센터 소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개강식에서 “다문화가족에게 배우고자하는 열정으로 여성대학 과정을 잘 마무리 하여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현 조합장은 “지금은 비록 대한민국의 모든 환경이 낯설겠지만,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결혼 이민자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농협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다문화가정 여성대학에는 대산과 성송에 거주하는 22명의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이 참여해 모두 15회 과정으로 기초한글교육과 전통음식체험, 우리 문화 및 예절, 생활법률 등을 이수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 지원을 돕고 가족간 문화적 동질감 형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설된 이번 강의는 강연화 고창다문화센터 소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개강식에서 “다문화가족에게 배우고자하는 열정으로 여성대학 과정을 잘 마무리 하여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현 조합장은 “지금은 비록 대한민국의 모든 환경이 낯설겠지만,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결혼 이민자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농협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