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생각하는 서비스 제공형의 행정으로 변화’
이강수 고창군수 취임 1주년 및 지방자치 20년 토론회
입력 : 2011. 07. 07(목) 10:07
이강수 고창군수가 취임 1주년과 지방자치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에서 주민주도형 행정서비스 기반조성을 가장 큰 성과를 꼽았다.

이 군수는 지난 4일 KBS 1라디오 전주방송총국 주관으로 지방자치 부활 20주년과 민선5기 출범 1년 동안 지자체장의 공약사업 진행상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이강수 고창군수가 토론자로, 호원대학교 송재복 교수를 비롯해 미술협회고창군지부 대표 김재삼씨 등 15명의 군민이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 군수는 민선 5기 취임 1주년 및 지방자치 20년을 회고하면서 “지방자치의 시작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주민 위에서 주민을 끌고 가려는 다소 위압적이고 군림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던 행정이 주민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제공형의 행정으로 변화된 것이 큰 성과이고,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므로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어 자치단체의 자치권, 자율권의 확대로 주민에 의한 민주자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고창군의 최대 현안 사업인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인구 및 관광객 늘리기에 대한 일반 패널의 다양한 질문과 전문가 패널의 심도 있는 보충질문에 대하여 각 사업별로 현재까지 추진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고, 군민에게 최대 복지는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 이라면서 "민선 5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앞으로 고창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석정온천관광지 개발과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 아이 낳아 기르고 교육시키기에 좋은 환경 조성, 스포츠, 관광, 레져 관련 산업활성화를 통해 고창을 찾는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하여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구와 관광객을 모두 늘릴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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