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7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2010 응급의료기관 평가서 전북지역 유일하게 선정
입력 : 2011. 06. 14(화) 08:29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지난해 12월 실시된 2010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보건복지부 시행)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북지역 최고점수를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1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인력, 장비 등을 평가. 전 부문에 걸쳐 법적기준 100% 충족을 보인 기관은 총90개 기관으로 그중에서도 전 부문에 걸쳐 상대적으로 우수한 기관 47개 기관에 고창종합병원이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조남열 고창종합병원 이사장은 “지역종합병원의 어려운 현실에서도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응급실 신축. 구하기 힘든 응급의학과 전문의진료를 비롯하여 응급실 전담전문의 2인 체제 구축, 휴일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2인 동시진료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응급의학 관리료 부담을 줄이고 응급진료의 문턱을 낮춰 언제든지 부담 없이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창종합병원은 지난 5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의료기관인증시범평가를 받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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