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한덩이에 23만원이라고’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고창 황토배기 명품수박 2호” 출시전
입력 : 2011. 06. 14(화) 08:28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제2회 고창군 우수농특산물 출시전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 탑2호로 김종일씨 수박이 선정돼 경매가 235,000원에
낙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시전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 탑2호 김종일씨 수박이 선정돼 경매가 235,000원에 서울 도봉구 오성택씨에게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고창 수박은 지난해 17만원에 낙찰된 탑1호에 이어 올해 명품수박 탑2호가 연속 낙찰가 기록을 경신하며 235,000원에 낙찰된 것.

이번 행사는 소비자단체 대표, 농업연구ㆍ지도전문가, 유통 및 홍보전문가, 전북대학교 교수 및 수박 육종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위원과 소비자들이 참했다.

이날 고창군 20농가가 16ha의 면적에 조성한 명품수박 단지에서 생산되는 10만통의 수박 중 단 100통을 엄선하여 통당 10만원이라는 고가 판매에도 불구하고 전량이 매진됐다.

대상은 지난해 이어 신건승씨에게 돌아갔으며 경매가 17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이번 출시전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하여 정운천 한식재단이사장, 재경고창군민회, 서울 소비자단체, 가락동시장, 백화점 VIP 고객, 농촌진흥청, 전북도청, 수박 전문가 및 유통업체, 수박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창명품 수박 출시를 축하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