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라인댄스 경연대회 휩쓸어
2011 광주 라인댄스 페스티벌 단체전, 개인전 최우수상
입력 : 2011. 06. 02(목) 08:42

고창군 라인댄스 동호회가 지난 28일 광주 동신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1 대한라인댄스 페스티벌에서 단체전과 개인상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대한라인댄스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라인댄스협회 광주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 라인대스 동호회(회장 박진숙)는 총 12개팀,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고창여중 박소리 선수가 고급부분 최우수상을 비롯해 흥덕문화의집이 단체전 최우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라인댄스란 간단한 몇가지 동작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유익한 춤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통해 밝은 사회를 이끌어갈 예술성을 지닌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최근 고창군 전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 라인댄스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진숙 고창지회장은 “고창 라인댄스는 1~2년전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각 단체별로 활성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 라인댄스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박진숙 고창지회장이 최고지도자상 수상을 비롯해 개인전 초급부분 1위에 김영랑, 정인미, 조영은, 중급부분 배영애, 고급부분 박소리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총 12팀이 참가한 단체전에서는 최우수상 흥덕 문화의집, 1위 성내문화의집, 고창여중, 3위 신림주민자치센터가 차지해 라인댄스 강군의 이미지를 높였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스포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