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조기집행 목표달성 총력
입력 : 2011. 03. 28(월) 08:40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도내 각 지자체 조기집행 사업이 3월 현재 지난해 비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3월 23일 현재 전체 사업 예산 1,895억원 중 584억원의 집행실적을 보이며 전체 예산 집행율 30%의 달성율을 보이고 있다.
도내 전체로 보면 3월 기준 군산시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뒤이어 완주군과 고창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고창군의 조기집행 실적은 도내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상반기 조기집행 대상액은 총 3,301억원의 60%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기획예산실장을 총괄반장으로 4개의 재정조기집행 특별점검반 구성하고 부진사업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 등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비해 예산이 300여억원정도가 감소해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각 실과소별로 매주 회의를 통해 조기집행 사업을 적극 발굴, 민생안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군은 건설경기 부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는 총 사업 예산의 60% 이상 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가방침으로 조기집행 평가대비 부진단체에 대해서는 올해 및 내년도 각종 공모사업 등 예산확보 우선순위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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