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일대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
올해 23억투입, 매산지구 밭작물 생산성 높이기로
입력 : 2011. 03. 07(월) 09:08

고창군 대산면 매산일대의 밭기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생산기반시설이 취약한 대산면 매산 2지구에 대해 올해부터 총 23억원을 투입해 매산, 산정, 중산리 일대 81ha를 대상으로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밭기반 정비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수박, 땅콩, 무우 등 특수작물의 집산지인 고창군 대산면 지역의 밭기반 정비를 포함해 농로 확포장 7.4km, 배수로 정비 1.5km, 등을 시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집단화 된 밭에 농로포장과 배수로정비 등의 생산기반을 구축,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밭작물 품질 개선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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