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적희 농협 고창군지부장 취임
입력 : 2011. 01. 24(월) 09:38

“고창군 금고은행으로써 군민과 지역주민 중심의 편리한 금융써비스와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양주용 지부장의 뒤를 이어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에 남적희 지부장(56·사진)이 취임했다.

고창 아산면 출신인 남지부장은 고창고, 농협대를 졸업하고 76년 입사, 고창군지부, 전주농산물룰류, 농협유통 부장, 정주지점장, 익산중앙지점장, 서신동지점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고향인 고창군지부장에 취임하게 됐다.

남지부장은 군농협이 군민에게는 편리한 금융써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실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인의 사업소득 증진을 위해 연합마케팅, 통합 RPC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경제사업을 활성화 하고 지역농협 건전경영 기반을 위해 중점지도를 통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사업추진 의지을 밝혔다.

“고향인 고창에서 지부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군지부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남지부장은 중앙회장 표창 5회와 지난 2001년 농경시책추진의 공로로 농림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박영숙 여사와 1남 1녀을 두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새의자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