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체육인의 밤 행사
입력 : 2011. 01. 10(월) 09:34
고창군 체육회(회장 이강수 )는 2010년도 체육행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체육인의 밤 행사를 지난 6일 가졌다.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이만우 의장 등 300여 체육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그동안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성경찬, 김진수, 김동철, 장기남, 이재호, 조숙자, 이곤 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이강수 체육회장은 “지난해 10월 우리 지역에서 열린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단(6,000여명)유치로 전국대회 이상의 평가를 받았으며, 청렴도 평가 1위와 각종수상 및 공모사업 73개 분야에 51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갯벌스포츠축제, 전국유도대회, 고인돌마라톤대회 등 크고 작은 전국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20여만 명이 방문하여 23억 원 정도의 지역경제 소득을 창출하여 군의 위상을 높였다”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군체육회는 올해에도 2011 한국실업유도연맹 동계 전지훈련 등 대규모 체육대회를 고창에 유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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