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 3,797억 8,737만원 확정
입력 : 2010. 12. 21(화) 16:00
고창군의 내년도 예산이 총 3,797억 8,737만원으로 확정됐다.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21일 188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2011년도 고창군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내년도 세입세출예산 회계별 내역은 일반회계 3623억원, 특별회계 175억원으로 기능별 예산편성을 보면 일반공공행정이 158억, 공공질서 및 안전 6억 , 교육 50억, 문화 및 관광 268억원, 사회복지 및 환경보호 899억원, 보건 48억 원, 농림해양수산 939억원, 산업,중소기업 32억원, 수송 및 교통 13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66억원, 기타 527억원으로 편성됐다.
내년예산은 교육부문 17억, 문화 및 관광에 69억원, 농림해양수산 106억원이 증액되었다.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정례회회는 7일간 열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군정질문 및 2010년 예산결산안, 2011년 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을 다뤘다.
이만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본연의 견제와 감시기능은 물론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정책의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집행부에서는 금번 회기동안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잘못된 것은 과감히 고쳐 나가면서 진정한 군민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일반운영비 연말 편중집행 부적정, 전원마을 사업 시행 부적절 등 총 43건을 지적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및 개선을 집행부에 요구 했다.
이와함께 집행부에서 요구한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각종관리기금 운용계획안,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15(자치행정위원회 9건, 산업건설위원회 6건)건의 의안심사, 그리고 군정전반에 대하여 6명의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2011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지방채를 포함해 당초 예산 보다 50억 2,034만원이 증액된 3,797억 8,737만원으로 의결 됐다.
또한 2010년 2차 추경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12억 4,411만 7천원이 증액된 4,033억 9,338만 6천원으로 심의의결 되었으며 2011년 각종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