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라인댄스 페스티벌’
입력 : 2010. 11. 08(월) 09:34
생활체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댄스 페스티벌이 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대한라인댄스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주최하고 고창지회(지회장 박진숙)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창라인댄스 동호회를 비롯해 고창초등학교(교장 엄기덕) 동호회, 서울, 광주광역시, 정읍시, 영광군 라인댄스 동호회 500여명이 참가했다.
라인댄스란 간단한 몇가지 동작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유익한 춤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통해 밝은 사회를 이끌어갈 예술성을 지닌 대중적인 생활체육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광지회, 고창초등학교의 라인댄스 공연에 이어 생활체육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 광주 시범단이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 흥겨운 라인댄스 한마당 잔치를 연출했다.
박진숙 고창지회장은 “늦게나마 고창에서 라인댄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위해 라인댄스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세대 안명식, 윤정혜 강사가 마련한 라인댄스 무료 강습에는 남녀노소 참가자 전원이 함께 출연, 한마음 한동작으로 일대 장관을 이루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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