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자체 복지정책평가 "전국 최우수"
입력 : 2010. 11. 08(월) 09:33

고창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 최우수 표창을 받고 한웅재 부군수(왼쪽 두번째) 와 진수희 장관(왼쪽 세번째)과 기념촬영.
고창군이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제주시 새마을금고 제주 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복지평가에서 고창군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복지사업 추진실적과 복지인프라 등을 평가. 환류를 통해 지역복지역량 강화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2009년도 복지정책' 평가 결과 사회복지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이로써 고창군은 2년 연속 복지행정 우수 및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복지행정 선진 군으로 강원도 평창군, 영월군 등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전국 모범 군으로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동절기 주 생활공간인 경로당의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아울러 그동안 사회복지분야에서 묵묵히 일해온 각 읍.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창군청 노인복지 담당 김학성씨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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