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47회 전북도민체전서 군부 1위, 종합 2위 쾌거
입력 : 2010. 10. 27(수) 18:47
고창군이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1위, 종합2위를 차지했다. 고창군은 지난 25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하나 되자 희망고창, 비상하자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막식을 갖고 27일까지 3일간 열전을 벌인 이번대회에서 배구, 탁구, 검도, 유도, 태권도, 배드민턴 등 6개 종목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메달권 진입을 예상치 못했던 검도가 결승에 진출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배구도 무주를 준결승에서 어렵게 이기면서 전주와 결승에서 2대 1로 싸워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축구, 마라톤, 테니스(여),궁도가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준우승에 점수를 보탰으며, 이 외 육상, 정구, 볼링, 씨름 등이 4-6등을 차지한데 반해 수영부분만 중위권에 진입을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번 종합 준우승의 쾌거는 선전해 준 선수들의 활약과 군민들이 힘을 모아준 빛나는 결과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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