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전주에서 만나요’
제47회 전북도민체전 폐막, 종합우승 전주시 2위 고창군, 3위 군산시
입력 : 2010. 10. 27(수) 18:34
‘200만 도민의 하나됨을 위하여’

‘하나 되자 희망고창, 비상하자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14개 시·군이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펼쳐진 제47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27일 3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치고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폐회식 식전행사에서는 “오늘보다 내일이 밝은 전북”에 이어 공식행사로 “새로운 약속을 기약하며”라는 주제로 3일간 14개 시·군 선수단들이 열정을 담아 이루어낸 빛의 결실들을 축하하는 고창농악한마당,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펼쳐지며, 200만 전북도민의 더 큰 꿈을 이루어 가자는 약속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흘동안 모양골을 달궜던 축제를 마무리했다.

종합우승은 내년도 개최지인 전주시가 축구를 비롯해 수영, 육상 등 개인종목에서 1위를 독식, 전북체육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2위는 고창군, 3위는 군산시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창군이 체육강군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며 전주시에 이어 종합 2위, 군부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고창군은 배구, 배드민턴, 검도, 태권도 등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지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창군민은 물론 김완주 도지사님과 체육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위대한 역사의 주역인 우리 200만 전북도민의 꿈이 하나임을 보여준 새로운 천년기적을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되었음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서 전북도민체육대회기가 이강수 고창군수로부터 다음 개최지인 송하진 전주시장에 건네지며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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