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 체육 축제 개막
제 6회 전북 장애인 체육대회 고창서 개막
입력 : 2010. 10. 22(금) 08:53
전북지역의 장애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 6회 전북 장애인 체육대회가 20일 고창공설운동장서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0 전북장애인체육대회'가 21 고창군 공설운동장서 전북 14개 시군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천연 전북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비롯해 양동수 정읍시 체육청소년과장, 김대선 새힘원 원장, 문영순 국제원 원장이 참석해 장애우들의 체육축전을 빛내줬다.

전주시 원반던지기 선수로 나선 문지경양(고3)


박천연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전북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에 대한 열기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대회 3위에 빛나는 전북 장애인들의 체력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북지역의 장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대회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좌식 배구, 탁구, 육상, 포환던지기 종목을 비롯해 줄다리기, 팔씨름, 고리걸기, 전자다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개회식은 22일 오전 10시30분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에는 김완주 전북장애인체육회장(도지사)과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25일 개최될 제47회 도민체전에 앞서 개최되는 행사로서 고창에서는 육상, 배드민턴, 탁구, 좌식배구 등 4개 종목과 문화행사가개최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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