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대회 성료
방장산 활공장 130여명 참가, 여성부 전주 에어포스, 남성부 전주패러 우승
입력 : 2010. 10. 13(수) 09:32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고창패러글라이딩 연합회(회장 홍성태) 회원들

제6회 고창군수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고창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렸다.

한국활공협회(회장 송진석)와 고창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회장 홍성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패러글라이딩 선수 130여명이 참여해 가을 하늘을 만끽했다.

고창방장산 활공장은 해발 630m에 위치, 사방이 트여 선수들이 사계절 모든 방향에서 활공이 용이한 안정적인 상승기류 형성요건을 갖춰 패러글라이딩 전문가들 사이에서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창읍성을 비롯 빠른 속도로 변화 발전하는 고창시내와 어우러진 고창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비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날 수상자는 △ 여성부 1위 에어포스(전주), 2위 전주패러(전주), 3위 전주패러(전주) △개인전 1위 전주패러(전주) 2위 산패러(전주) 3위 전주패러(전주) △단체전 1위 산패러(전주) 2위 광주패러(광주광역시) 3위 프리맨(영광)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0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전 고창대회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고창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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