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은 패러의 천국'
고창패러대회 찾은 전북패러글라이딩연합회 이수완 회장
입력 : 2010. 10. 13(수) 09:09

“패러글라이딩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인 자유를 찾아 떠나는 레포츠 입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고창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 제 6회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전북패러글라이딩 연합회 이수완 회장은 패러글라이딩을 이렇게 소개했다.
전국 최적의 패러글라이딩 장소인 고창 방장산 활공장을 찾은 100여명의 이카루스의 후예들은 이날 푸르른 가을 창공을 형형색색의 패러에 몸을 싣고 가을 하늘을 수놓았다.
지난 10일 고창에서 열린 제6회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대회에 참가한 이수환 회장은 전국적으로 활공장이 10여곳이 되지만 이곳 고창만큼 패러글라이딩 타기 좋은 곳은 없다고 말했다.
“방장산 활공장은 적당한 높이에 착지 여건도 좋아 패러글라이딩 하기에 좋은 모든 조건을 갖추었으며 특히 무엇보다도 서해에서 불어오는 기류는 패러글라이딩 타기에 최적이다”며 고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창 방장산 활공장은 700여 고지에서 이륙, 착륙지인 고창공설운동장까지 약 30~40여분의 비행시간을 갖는 코스다.
특히 활공장까지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자동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서 동호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타지역 활공장은 20~30kg의 무거운 장비를 직접 메고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지만 이곳 고창 활공장은 고창군에서 잘 정비해 놓은 임도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도 무리가 없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창동호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전국대회 유치 및 세계대회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전국의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고창을 찾을 수 있도록 홍성태 고창패러글리이딩 회장님을 비롯해 동호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군에서 패러글라이딩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패러글라이딩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레포츠 입니다, 이륙과 착륙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만 습득하면 자전거 타는 것 보다 더 안전한 운동이지요”라며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스포츠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고창뉴스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고창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 제 6회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전북패러글라이딩 연합회 이수완 회장은 패러글라이딩을 이렇게 소개했다.
전국 최적의 패러글라이딩 장소인 고창 방장산 활공장을 찾은 100여명의 이카루스의 후예들은 이날 푸르른 가을 창공을 형형색색의 패러에 몸을 싣고 가을 하늘을 수놓았다.
지난 10일 고창에서 열린 제6회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대회에 참가한 이수환 회장은 전국적으로 활공장이 10여곳이 되지만 이곳 고창만큼 패러글라이딩 타기 좋은 곳은 없다고 말했다.
“방장산 활공장은 적당한 높이에 착지 여건도 좋아 패러글라이딩 하기에 좋은 모든 조건을 갖추었으며 특히 무엇보다도 서해에서 불어오는 기류는 패러글라이딩 타기에 최적이다”며 고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창 방장산 활공장은 700여 고지에서 이륙, 착륙지인 고창공설운동장까지 약 30~40여분의 비행시간을 갖는 코스다.
특히 활공장까지는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자동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서 동호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타지역 활공장은 20~30kg의 무거운 장비를 직접 메고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지만 이곳 고창 활공장은 고창군에서 잘 정비해 놓은 임도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도 무리가 없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창동호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전국대회 유치 및 세계대회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전국의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이 고창을 찾을 수 있도록 홍성태 고창패러글리이딩 회장님을 비롯해 동호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군에서 패러글라이딩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패러글라이딩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레포츠 입니다, 이륙과 착륙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만 습득하면 자전거 타는 것 보다 더 안전한 운동이지요”라며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스포츠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