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100일 맞은 이강수 군수
소도읍 육성사업 마무리, 도민체전, 모양성제 준비 분주
입력 : 2010. 10. 11(월) 09:03

“군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현안사업들이 성과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 한해의 결실이 민선5기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가예산 확보 등에도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사람과 기업이 몰리는 고창을 만들겠다는 이강수 군수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강수 군수는 민선5기 추임 100일을 맞아 군민이 행복해 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군정방향을 3대 목표 7대 발전 전략으로 내걸고 안정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민선5기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고창읍성 앞 소도읍 가꾸기 사업 마무리다.

소도읍육성가꾸기 사업은 고창읍성 주변을 환경생태공원(7853㎡)과 친환경주차장(8130㎡) 및 다목적광장, 테마거리(L=550m)로 꾸며 인근 문화의전당, 판소리박물관, 군립미술관, 신재효 고택 등과 연계해 방문객과 이용객들의 쉼터와 위락공간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명실상부 고창읍성 일원은 이제 고창의 문화와 역사의 심장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4대강 사업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간자본 4,395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사업을 유치하면서 석정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이 빠르게 진척돼 골프장 공사가 90%의 진척율을 보이고, 호텔· 온천· 휴양병원· 노인복지주택 등 시설도 건축공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골프장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과 호남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남고창 IC 인근 848,819㎡ 부지면적에 조성되는 고창일반산업단지도 지난 8월 전라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좋은 호평과 격려 속에 원활히 통과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강수 군수는 “민선5기 동안 군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전국에서 가장 잘 살사는 풍요롭고 살기좋은 지자체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을 다하겠다”며 군정추진 의욕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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