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일대 차 없는 거리 지정
테마거리 조성에 따라 문화의 전당, 모양성 주변 실시
입력 : 2010. 10. 11(월) 09:00

고창군 모양성 일대 문화의 전당 주변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군은 고창읍성 앞 주변을 가꾸는 소도읍 육성사업이 모두 조성됨에 따라 문화의전당 주변 테마거리를 조성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의전당 주변에는 고창읍성(사적 제145호), 동리국악당, 신재효 고택, 판소리박물관, 군립미술관 등 문화재와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어 밤낮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이에따라 군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일부구간을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도로선형을 S자형으로 설치해 보행자위주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차 없는 거리는 고창읍 고수식당 앞 ∼동리국악당 ∼군립미술관 ∼ 고창교까지로 차량통행자는 고창천 양쪽 주변으로 통행할 수 있다.

모양교∼반룡교(양쪽), 우미슈퍼∼모양교 구간의 주정차단속이 18일부터 시작될 계획이며, 인근 주차장으로는 군립미술관 앞 37대, 군청 앞 61대, 문화의전당 옆 판매장 주차장 158대 3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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