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시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재선정
입력 : 2010. 10. 04(월) 08:55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4개 복지설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 자승스님)의 재위탁으로 결정됐다.
군은 지난달 30일 고창군사회복지시설 평가 및 재위탁 선정심의위원회(위원장 한웅재)를 열고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점을 얻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을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조계종복지재단 운영지원 사찰인 선운사(주지 법만)가 오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동안 고창군종합사회관을 비롯해 노인복지회관,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의 재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한웅재 고창군 부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3년동안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의 위탁을 성실히 맡아왔던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재단전입금, 활발한 공모사업 등 각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평가위원 전원 일치로 재선정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복지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한차원 높은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완 복지관 시설장은 “이번 재선정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이 전국 제일의 복지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가족복지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문화교육사업, 자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율계리에 자리잡은 사회복지시설은 지난 2007년 11월 개관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연 15만명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군내 최대 복지센터로 자리매김 했으며 노인복지 및 사회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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