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소도읍 육성 사업 마무리
환경생태공원·다목적 광장·테마거리 조성 완료
입력 : 2010. 09. 19(일) 11:04
고창읍성 앞 주변이 4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고창의 새로운 문화명물 거리로 새롭게 변신했다.

고창군은 203억7,000만원(국100억 도 50억 군 53억7천만원)을 투입,지방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고창읍성 앞 주변을 가꾸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2006년 1월 착수해 올 9월 마무리 했다.

고창읍성과 문화의 전당 주변에 가꿔진 소도읍 육성사업은 환경생태공원과 친환경주차장 및 다목적광장, 테마거리 조성사업 등 3개 특성화 테마사업이 모두 완료됐다.

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은 7853㎡의 공원면적에 화려한 조명과 친환경 가로등을 설치, 주말 및 야간에도 고창읍성의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의 판소리 박물관, 문화의 전당과 연계된 테마 소공원으로 꾸몄다.

살고싶은 고창만들기 김찬수 담당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읍성을 찾는 관광객 및 인근 문화의전당과 군립도서관의 이용객들에게 휴식, 위락공간의 장소로써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와 고창읍성 주변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주차장 및 다목적광장을 만들었다.

총 550m의 테마거리는 고창군의 중심지인 군청 앞에서 고창읍성 주변 도로까지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명품 소나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 고창의 랜드마크와 함께 새로운 명물 문화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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