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게이트볼 선수단 교통사고
주논개 게이트볼 대회 참가 중
김제 금산사 나들목 부근서 1명 사망, 13명 중경상
김제 금산사 나들목 부근서 1명 사망, 13명 중경상
입력 : 2010. 09. 13(월) 08:36
게이트볼 선수단을 태운 차량이 빗길속에 미끌어져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중경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7시쯤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금산사 나들목 부근에서 이모(67)씨가 몰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끌어 지면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로 옆 논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고창읍 배모(68)씨가 숨지고 이들 차량에 있던 채모씨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전북대 등 인근 4곳의 병원에서 분산 치료 중이다.
사고를 당한 이들은 고창군 게이트볼 동호회 대표로 지난 11일 장수군에서 열리는 제 5회 주논개기 게이트볼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중이였다.
한편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