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최금매 유도 USA월드컵서 준우승
입력 : 2010. 09. 01(수) 11:09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소속 최금매 선수(-52kg)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USA월드컵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결승전에서 미국의 로드리게즈와 격돌하여 먼저 절반을 얻어 우세한 경기를 펼치는 듯 했으나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린 로드리게즈 선수의 연이은 유효를 막지못해 아쉽게 석패했다.

국제유도연맹(IJF)와 미국유도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고창군청은 최금매 선수의 은메달을 비롯해 48kg급 정지선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9일 열린 US오픈대회에서는 고창군청 김미화선수(-57kg)가 동매달을 추가 하여 이번 미국 원정길에서 은메달 1 동메달 2개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출전한 이번 대회를 통해 여전히 강한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떨쳤으며 세계 속에 고창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한편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북·중앙아메리카유도선수권대회를 참관한 후 9월 1일 귀국, 10월에 있을 전국체전 및 국가대표선발전에 도전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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