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중심의 교육행정 펼칠 터’
입력 : 2010. 09. 01(수) 11:06
제 19대 고창교육지원청 홍성도 교육장
“수업개방과 수업개선 등 교실개혁 지원에 힘쓰고, 학부모와 고창군민, 교직원과 소통을 통하여 교육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교육지원청 19대 교육장에 홍성도 전 해리고등학교 교장(55·사진)이 취임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 10시에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홍성도 제19대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홍 교육장(55)은 이날 취임사에서 “고향인 고창에서 교육행정의 수장으로서 근무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고창교육발전을 위해 교육열정을 다바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 교육장은 “예전에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였던 전근대적 행정체제가 아닌 학교를 충실히 지원해 고창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교육지원청 운영방안을 밝혔다.

고창 성송면이 고향인 홍성도 교육장은 고창중고와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1981년 공음중학교에서 교사를 시작으로 18년 교사생활과 1999년부터 8년간 고창교육청, 교육정보과학원, 도교육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했으며 지난 2007년 9월 해리고 교장을 역임해 왔다.

신임 홍 교육장은 지난 2008년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온화한 인품과 탁월한 행정력을 겸비한 교육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정유임(55)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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