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김미화 선수, 전국실업대회 준우승
입력 : 2010. 08. 17(화) 14:45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김미화(-63kg)가 2010 전국실업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결승 경기에서 고창군청 소속 김미화는 양평구청의 정혜미에게 경기내내 우세를 보이다가 아쉽게도누르기 한판으로 석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한유도회와 한국실업유도연맹이 공동주최하고,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김미화의 은메달을 비롯해 조혜진(+78kg), 최금매(-52kg)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올해 첫 시합인 그래미컵 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비롯하여 매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전북유일의 실업 유도팀 보유군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한편 고창군청 유도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USA월드컵 및 US오픈대회에 출전, 고창은 물론 대한민국 유도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