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폭우 큰 피해 없이 물러나
고창 평균154mm강수량 보여
공음, 흥덕 일부 제방 무너져
공음, 흥덕 일부 제방 무너져
입력 : 2010. 08. 17(화) 14:43
고창군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평균 154mm의 비가 내렸다.
지난 13일 오전 7시 호우경보가 발령됐지만 2시간 후인 오전 9시 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번 비는 고창군 성송면 일대 173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해리면이 120mm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이번 비로 인해 고창군에는 16일 현재 공식집계로는 흥덕면 신덕리 축제식 양식 제방이 유실됐으며 공음면 칠암리 갑천 하수구 제방 2m가 유실됐지만 별다른 피해없이 복구됐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