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오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한다'
입력 : 2010. 07. 28(수) 13:43

도로의 구조적인 모순으로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았던 고창고인돌 박물관 진입로 오거리 일대에 회전교차로가 개설된다.
군은 개통 이후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고인돌 오거리에 교통운영체계를 신호에서 무신호로 대체하고 교차로 내에서의 사고 및 대기시간 감소를 통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인돌 회전교차로는 총공사비 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 6월 착공, 오는 10월 도민체전 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고인돌 오거리는 2008년도 고창~아산 4차선 도로 개통 후 사망 2, 중상3, 경상22명 등 평소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고창군, 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수차례 협의 및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
4지 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로 교통체계 개선에 따른 진로상 상충점은 75%가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전교차로를 먼저 도입한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후 55~75%의 교통사고 감소실적이 입증돼 고인돌 회전교차로 사업이 완료되면 50%이상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이미 조사된 14개소의 추가 회전교차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예산을 확보, 현대식 회전교차로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며“공사기간 중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감속 및 주의운전”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군은 개통 이후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고인돌 오거리에 교통운영체계를 신호에서 무신호로 대체하고 교차로 내에서의 사고 및 대기시간 감소를 통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인돌 회전교차로는 총공사비 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 6월 착공, 오는 10월 도민체전 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고인돌 오거리는 2008년도 고창~아산 4차선 도로 개통 후 사망 2, 중상3, 경상22명 등 평소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고창군, 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수차례 협의 및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
4지 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로 교통체계 개선에 따른 진로상 상충점은 75%가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회전교차로를 먼저 도입한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후 55~75%의 교통사고 감소실적이 입증돼 고인돌 회전교차로 사업이 완료되면 50%이상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이미 조사된 14개소의 추가 회전교차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예산을 확보, 현대식 회전교차로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며“공사기간 중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감속 및 주의운전”을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