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만납시다’ 도민체전 D-100일
제47회 도민체전 준비위원회 발대식
준비위 340명 구성, 성공적 도민체전 개최의지 다져
준비위 340명 구성, 성공적 도민체전 개최의지 다져
입력 : 2010. 07. 19(월) 11:53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D-100 기념식과 준비위원 발대식이 지난 16일 고창에서 열렸다.
고창군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창에서 열리는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100여일 앞두고 16일 오후2시 문화의 전당에서 준비위원, 공무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의지를 다졌다.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 이만우 고창군의회 의장, 은희정 고창군 생활체육협의회장, 군의원, 도의원, 체육회 임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언론, 교육, 기업 관계자 등 340여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이날 발대식에서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군은 이와 함께 군청 본관 앞에 설치될 도민체전 개최 잔여일수를 알리는 카운터다운 제막식과 함께 대회준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강수 군수는 “9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역대 최고의 화합과 인정어린 대회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로 군의 발전상을 선보이고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과 도약하는 6만 고창군민의 새로운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군은 성공적인 체전개최를 위해 올해초 도민체전 T/F팀(단장 한웅재)을 구성, 관내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점검· 개보수하고 실과팀소별 및 유관기관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추진사항과 향후 일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하나 되자! 희망고창 비상하자! 천년전북!´ 라는 대회 구호를 주제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 스포츠 강군의 이미지와 함께 고창군의 경제활성화와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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