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소방방재청 소하천정비 ‘전국우수’
입력 : 2010. 07. 15(목) 14:32

고창군이 ‘2009년도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소방방재청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소하천 정비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군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2009년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대산면 율지천 등 7개소 6.3km의 소하천 정비사업을 6월말까지 완료하고 고수면 운월천 등 3개소에 대해서도 12억원을 추가 확보해 정비사업을 완료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기철 재해발생 저감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군은 지난 2008년 대비 3.5배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23억원을 투자해 공음면 원동천 등 5개소 3.41km에 대해 6월말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와함께 14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해리면 외경천 등 2개 소하천에 대해 정비사업을 착공, 본격 추진 중에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여름철 재해예방은 모든 생명의 근원인 소하천 정비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비 등 예산확보에 주력하여 ‘재해없는 고창, 살기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하천 정비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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