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터’
김형희 고창군보건소장 취임
입력 : 2010. 07. 11(일) 11:11

고창군 보건소장에 김형희(49。사진) 전라북도 보건위생과 위생관리담당이 부임했다.
사무관 승진 첫 취임지인 고창보건소로 발령을 받은 김 소장은 부안군 출생으로 전북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보건직으로 1982년 정읍시청에 첫발을 디뎌 전라북도청에서 21년간 보건분야에 종사해온 보건 전문가다.
김 소장은 “고창군민들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하나는 모두를, 모두는 하나를이란 고창 보건소 운영목표를 통해 미소가 아름다운 보건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방역 소독 강화, 전염병 유행예측조사를 통하여 전염병 조기발견 치료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경주하여 전염병 발생 최소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하면서 노인성질환, 암, 고혈압, 당뇨, 만성·퇴행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하는 보건 시스템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춰가겠다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김 소장은 “항상 겸허한 자세로 수요자 중심의 보건행정을 펼쳐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보건소는 이에따른 실천의지로 7월 고창비전다짐의 날 행사시 군청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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