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위주 경찰활동은 이제 그만’
고창서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체회의 개최
입력 : 2010. 07. 08(목) 08:49

고창경찰서장(서장 류선문)은 7일 고창경찰서 대강당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을 비롯 전 직원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주민을 위한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류선문 서장은 이날 “경찰관개인 및 부서별 평가방안을 현실적으로 개선해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이 필요하다”며 “특히 실적경쟁보다는 주민을 위한 치안행정을 중심으로 경찰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찰조직의 변화를 주문했다.
고창경찰서는 앞으로 주민의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실정에 맞는 경찰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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