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관
입력 : 2010. 06. 29(화) 09:28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고창군 드림스타트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8일 새단장을 마치고 개관식을 가졌다.

구 소방서 자리에 둥지를 튼 드림스타트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는 3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리모델링 하여 내부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하고 1층은 다문화지원센터로, 2층은 드림스타트로 운영된다.

그동안 드림스타트는 구 보건소의 공간을 활용하여 일반업무와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새마을 금고 3층을 임대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다문화지원센터는 2009년 2월 사단법인 참사랑 국제가정센터가 고창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는 고창군 직영 사업으로서 2009년 4월부터 고창 읍 지역을 시범사업으로 실시해 오다 올 2월 전 면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해 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강연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선문 고창경찰서장, 오재영 고창교육장, 유우종 고창소방서장, 양주용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다문화가족·드림스타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개관사를 통해서 “앞으로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여성의 올바른 사회정착과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여 다문화가정의 모범이 되고 있는 이노마따 나오미(고창읍), 박신홍(고창읍), 흰홍아(대산면), 강하나(심원면), 아니따 유다곡(성송면) 등 5명에게 모범 다문화가족 표창을 수여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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