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에게 일자리를, 구인업체인 인력난을’
소기업취업지원사업 지원, 고용촉진 및 일자리 창출 톡톡
고창군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 가져
입력 : 2010. 05. 24(월) 08:47
고창군은 안정적 일자리를 희망하는 희망근로참여자들과 소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소기업지원사업 만남의 장’을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6월말로 종료되는 희망근로사업을 안정적 일자리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로 고창군내 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관내 소기업체 중 소기업취업지원사업을 희망하는 5개 기업체와 희망근로참여자 25명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번 소기업취업지원사업은 고창군의 주관으로 관내 소기업체와 취업 희망자간의 적극적인 상담이 이뤄졌으며, 관심 있는 참여자들이 사업장 확인 후 최종 취업을 결정하기로 했다.

희망근로자들의 재취업률을 높이고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소기업취업지원사업은 희망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6월까지 1인당 월 6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고용을 연장한 기업에 대해 2개월간 추가적으로 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구인업체에겐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소기업취업지원사업 만남의 장에서 취업 연계에 실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 및 정보제공으로 일자리 창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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