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자! 희망고창 비상하자! 천년전북”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4종 확정
입력 : 2010. 04. 19(월) 09:17
제 47회 전북체전의 포스터.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창군에서 열리는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활용할 대회마크·구호·표어·포스터 등 상징물이 선정됐다.

군은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ㆍ참여ㆍ감동ㆍ상생을 위한 대축전의 장임을 표현하고, 전북도민체육대회의 이상과, 전라북도의 기상ㆍ발전상ㆍ미래상을 나타낼 수 있는 상징물을 공모한 결과 지난 6일 한웅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계 전문가 및 체육회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회마크 등 상징물 4종을 확정ㆍ발표했다.

대회마크는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의 형상과 고인돌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전북도민의 열정과 단결, 화합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권지영(서울)씨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결정되었으며, 대회포스터는 열정과 기상이 가득한 도민의 이미지를 축구로 표현한 (주)한진기획ㆍ한진광고개발(전주)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회 구호는 여승훈(대구)씨의 “하나되자! 희망고창 비상하자! 천년전북”이 , 표어는 “희망의 땅 고창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으로 응모한 김한나(인천)씨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마스코트는 고창군의 캐릭터인 모로모로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상징물 공모에는 대회마크 39점, 포스터 15점, 구호 163점, 표어 169점등 총 386점이 응모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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