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단체전 준우승
2010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서 조수희, 조혜진 선수 선전
입력 : 2010. 03. 22(월) 09:39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10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제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2010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고창군청 여자유도(감독 전영천)팀은 조수희 선수를 비롯해 조혜진 선수가 선전을 거둔 결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청 조수희, 조혜진 선수는 무차별 5인조 단체전 결승전에서 안산시청을 상대로 2승 3패로 아쉽게 석패 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은 올해 선수 1명을 보강해 첫 단체전 출전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와 철원군 유도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인 개인전 여자일반부에서는 조수희(-78 kg), 조혜진(+78kg), 최금매(-52kg) 선수가 각각 동매달을 획득했다.
2009년 창단 첫해 우승 3회 준우승 5회의 성적을 거둔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올해 첫 시합인 그래미컵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올해 전국 여자유도팀의 최대 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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