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명예읍면장 위촉식
입력 : 2010. 03. 19(금) 08:59

지역주민과 행정과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고창군 특수시책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명예 읍·면장 위촉식이 17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제1기 과정 명예 읍·면장은 각 지역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14명의 명예 읍·면장을 선정했다.

위촉된 명예 읍·면장은 하루 동안 읍면장직을 수행하며, 주민상담 및 의견수렴, 관내 주요사업장 방문, 저소득 독거노인 방문 등 일선행정을 몸소 체험하며 이들에 대한 조언과 개선사항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2007년도부터 시행, 총 150명을 대상으로 1일 명예 읍·면장제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은 물론 군정의 눈높이를 군민에게 맞추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각 읍면 1일 명예 읍·면장에는 고창읍 류택주, 고수면 서제민, 아산면 신영남, 무장면 김호중, 공음면 허방업, 상하면 설동호, 해리면2김경용, 송송면 변상섭, 대산면 신종원, 심원면 김자현, 흥덕면 전명식, 성내면 김용석, 신림면 김병준, 부안면 이봉우씨 등 총 14명이 읍면장에 위촉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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