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개서식
청룡동 시대 마감, 서해안 고속도로 등 교통요지 구조, 구급 활동 기대
입력 : 2010. 02. 22(월) 16:49
지역주민의 오랜 바램이였던 고창소방서(서장 유우종)가 22일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방서비스 행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서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이강수 군수, 박현규 군의장, 류선문 고창경찰서장, 의용소방대원 등 관내 단체장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사업비 50여억원이 투입된 고창소방서 신청사는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055번지 신청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93.56㎡의 규모로 민원사무실, 소방홍보실, 의용소방대원실, 여성구급대원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새로이 신축된 고창소방서는 그동안 고창읍 청룡동 건물이 낙후된 관계로 지난 2007년 청사 신축계획에 따라 고창읍 읍내리 개발지구내에 주변 시설과 조화될 수 있는 현대적 건물로 완공됐으며 96명의 소방대원들과 소방펌프차, 물탱크차, 고가사다리차, 구급차량을 보유하고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활동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효율적인 소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우종 고창소방서장은 “신청사 신축을 계기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방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고창군 지역내의 각종 재난·재해에 만전을 기하여 보다 나은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내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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